2021년 10월 28일 목요일

재난에서 활용할 수 있는 kit 디자인_터널 사고











 앞이 잘 안보이는 어두운 상황에 갑작스럽게 처하게 되면 사람은 현재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손으로 주변을 더듬더듬 짚어보게 된다. 또한 본능적으로 목소리를 내어 주변에 누군가 없는 지 확인한다. 하지만 재난 상황에서는 열과 오염을 언제 어디서 마주하게 될 지 모르기 때문에 섣불리 맨 손을 댈 수 없고 목소리는 커녕 호흡조차 어려운 순간이 올 수 있다. 따라서 안전하게 자신의 더듬거리며 자신의 주변 상황을 파악하고, 소리를 내어 자신의 위치를 알리며 나아갈 수 있는 재난상황용 장갑을 고안했다.

열과 오염에 강한 실리콘을 사용했고 재난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사용자의 행동에 초점을 맞추어 아이디어를 전개했다. 손가락 중 가장 긴 중지에 조명과 부저 스위치를 부착해 손으로 짚은 곳을 확인하는 동시에 소리도 울려 구조대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다.

댓글 1개:

  1. 터널 붕괴 상황이라는 상황 설정이 재미있었습니다. 이 상황에서는 앞이 잘 안보일테니 이 상황에서의 사용자의 목적은 주변을 밝게 하는 것과 주변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겠죠. 그래서 장갑을 고안하고 뭔가 부딪힐때마다 빛과 소리가 나게 만든 것은 적절한 접근이었던 것 같아요. Goo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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